7일 오전 9시 기준 천리안위성 2A호에서 관측한 태풍 카눈 모습(기상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기상청날씨카눈태풍부안잼버리스카우트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쌀쌀한 가을 '성큼'…도심 첫얼음·첫서리는 일러도 10월 말에나관련 기사올해 태풍 '에위니아·말릭시·개미'…평년보다 발생 '늦다''5월 대설주의보' 강원 산간 이미 '2.5㎝ 적설'…설악산도 눈 관측관측이래 작년 가장 더운 해였다…연강수량 평년보다 400㎜ ↑날씨가 1년 내내 왜 이래…이상기후 현실로[2023결산]"태풍 예측시간 2배 빠르게…'한반도 종단'에도 인명피해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