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강원 산간에 내린 폭설로 태백산 망경사 부처상이 눈에 얼어 붙어 있다.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지난해 8월 '카눈'의 영향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강릉 시내가 물에 잠겨 있다.(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날씨날씨설악산눈설악산대청봉향로봉향로봉눈강원대설특보윤왕근 기자 성탄절 동해안엔 '양미리' 굽는 고소한 냄새…모처럼 풍어'평창 봉평 -16.7도'…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강원 '맹추위'관련 기사"겨울 반갑다" 스키장 북적…제주선 설경+동백꽃 만끽(종합)추위 잊은 강원 스키장·관광지 나들이객들로 북적가을 끝자락 설악산엔 1만 인파…늦단풍 나들이객 줄이어(종합)강원 산지 아침기온 1도 안팎까지 떨어져…설악산에 2㎝ 눈'가을 경치 보자' 강원 산·바다에 가벼운 차림 관광객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