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전북 부안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웰컴센터 앞에 설치된 음수대에서 외국인 대원들이 빈병에 물을 채우고 있다. 2023.8.5/뉴스1 ⓒ News1 이지선 기자4일 전북 부안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텔타구역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마스크팩을 한 채 이동하고 있다. 한편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장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자 폭염 대비 냉수 공급 확대와 쿨링버스 130대 배치 등 관련 대책을 내놨다.2023.8.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잼버리스카우트대회독일스웨덴폭염온열질환외교부TF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