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라북도의 요청에 따라 폭염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장에 4일 이동형 화장실 50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잼버리이동형화장실폭염서울시권혜정 기자 오세훈 "초유의 '대행의 대행' 체제…이재명 안중에 없는 국민"'2036 서울올림픽'…유치전 본격 속도 붙는다 [2025년 서울시]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