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라북도의 요청에 따라 폭염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장에 4일 이동형 화장실 50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잼버리이동형화장실폭염서울시권혜정 기자 서울시, '안심 고시원' 인증받으면 냉난방비 700만원 지원한다[동정] 오세훈, '2024 경북사과 홍보 행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