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공) 2023.8.2./뉴스1관련 키워드외교부NPT북핵이창규 기자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사"…英, 강력 금연법으로 '비흡연세대' 만든다트럼프 관세 경고에 세계 경제 '안갯속'…미 인플레 압박 고조[딥포커스]관련 기사中 만나 '한반도 비핵화' 강조한 '바이든호'…공화당과 차별화30년 전 갈루치 "초구에 커브볼이…北 경수로 제안 예상 못해"정부, 푸틴 '北 핵우산 보유' 발언에 "핵보유국 인정 안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