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갈루치 전 미 국무부 북핵 특사. 2017.10.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외교문서 일부.(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외교문서북한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경수로 사업고농축 우라늄갈루치강석주노민호 기자 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