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난리더니'…코로나19 백신 2186만 회분 유효기간 지나 폐기

질병청 "유효기간 계속 연장 중"
수입된 2억128만 회분 중 10.9% 폐기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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