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주택이 처참하게 부서져 있다. 지난 15일 오전 7시30분쯤 인근 산에서 쏟아진 토사가 주택을 덮쳐 주민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7.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7일 오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7시30분쯤 인근 산에서 쏟아진 토사가 주택을 덮쳐 주민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7.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수해피해공정식 기자 [뉴스1 PICK]'메리 크리스마스' 전국 곳곳 성탄 분위기 가득대구 수성대 학생상담센터, 2024년 우수상담기관 선정이성덕 기자 대구수성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 수상경산 목재파쇄공장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관련 기사익산시, 수해 소상공인에 20억 지원…총 1027명'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北 "수해 후 살림집 2만 1000세대 신설·보수"…'애민주의' 선전김정은 연말 광폭행보…내년 '경제·국방5개년계획' 동력 잇기대규모 수해 복구 선전…"국제사회 도움 없이 자력 해결"[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