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7시14분쯤에는 함양군 백전면 한 마을에 도로 옆 석축이 붕괴돼 소방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남호우경보피해주민대피강정태 기자 전국체전 개최지 경남도, 4곳서 채화한 성화 합화식 열어창원시, 노인의날 기념식…노인복지 유공자 26명 표창관련 기사'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뉴스1 PICK]'가을 하늘 구멍났다… 전국 물폭탄에 땅 꺼지고 침수'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담벼락 무너지고 토사 쏟아져…물폭탄에 부산·경남 곳곳 생채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