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7시14분쯤에는 함양군 백전면 한 마을에 도로 옆 석축이 붕괴돼 소방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남호우경보피해주민대피강정태 기자 경남교육청 30대 교직원 성폭행 혐의로 기소쌍방폭행·금품살포·여아추행 혐의까지…경남도의회 잇단 물의 망신살관련 기사거제 장평지하차도 9~11일 한시적 전면통제…재난예경보시스템 구축'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뉴스1 PICK]'가을 하늘 구멍났다… 전국 물폭탄에 땅 꺼지고 침수'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