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괴산댐(칠성댐)에 물이 넘치는 월류가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사진은 월류하고 있는 괴산댐.(한국수력원자력 실시간 화면 캡처)2023.7.15/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괴산충주괴산댐월류주민대피령조정지댐윤원진 기자 충주고용노동지청, 올해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287건 적발한국가스안전공사, 전국 24개 도시가스사와 안전관리 현황 점검엄기찬 기자 괴산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백지화…환경청 승소진천군 기업유치 세수 농업분야 투자…'도농복합도시' 자리매김관련 기사충주시,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올해도 넘칠까 걱정" 충주시민 연이은 장맛비에 불안감조길형 충주시장 "이제는 내실…시민 삶을 풍요롭게"[신년 인터뷰][충북 10대 뉴스] 희망과 슬픔 공존했던 2023'장마철 공포 괴산댐 월류'…대책은 흐지부지[결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