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지난 7월15일 발생한 괴산댐 월류 모습.(자료사진)/뉴스1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은 송인헌 괴산군수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괴산댐장마철공포다목적댐전환위기대처능력지방소멸대응엄기찬 기자 "진천읍 원도심 기능 회복"…진천군 생활기반시설 확충 박차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편의시설 확충…방문객 불편 해소관련 기사이태훈 의원 "월류 공포 괴산댐, 다목적댐으로 전환해야"
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