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쏟아진 비로 충북 청주 무심천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있다.2023.07.14./뉴스1 ⓒ News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중대본날씨피해인명피해통제철도남해인 기자 경찰 "尹 계엄 당시 사용했던 휴대전화 통화 전후 기록 확보"제69회 신문의 날 표어·홍보 캐릭터 공모전…내년 2월 28일까지최형욱 기자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5일, 수)…아침최저 -4~0도, 강풍청양군, 내년부터 경로당 무상급식…밀키트·반찬 등 부식비 지원관련 기사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폭염' 온열질환자 32명 추가, 누적 3226명…사망 총 30명'처서' 지나도 폭염 계속…온열질환자 3019명·가축폐사 105만 마리박민수 복지차관, 전공의와 대화 시작…"1명 이상은 왔다"대설특보 해제에 위기경보 하향…중대본 비상 1단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