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충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상된다.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금산·천안·청양 11도, 공주·예산·홍성 12도, 대전·논산·아산·부여·서산·당진·서천 13도, 태안·보령 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은 공
5일 오전 1시 1분께 충남 논산 은진면 교촌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15평 남짓한 주택 건물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1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5일 대전·충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8~12도, 낮 최고기온은 23~24도로 예상된다.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8도, 금산·청양 9도, 공주·천안·홍성 10도, 논산·예산·서산·서천 11도, 대전·아산·부여·당진 12도, 태안 13도, 보령 14도다.낮
4일 오후 2시6분께 충남 당진 복운리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2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소방 인력 20명, 소방차 8대를 투입, 3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아리랑, 판소리 등 한국의 무형유산 101건이 중국의 문화 유산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4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중국이 자국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한국 유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조선족 관련 명목으로 중국 ‘국가급’ 무형유산이 20건, ‘성(省)급’ 유산으로 81건이 지정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국가
충남 서천군이 실시한 한 달 살이 프로그램인 ‘서천 어때’에 참여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기로 결정했다.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장항 아우름스테이에서는 전국 청년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천 어때’의 퇴소식이 열렸다.이들은 18~34세 청년으로 지난달 2일부터 한달 간 장항 아우름스테이 숙소에서 머물며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과 관내 기업 탐방, 취업
충남 태안군은 근흥면 태국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이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안면면 초대의회 회의록 및 자료가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각각 지정·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태국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높이 72㎝, 무릎폭 42.2㎝로 조선 후기(17세기 말∼18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머리에 높고 커다란 보관(寶冠)을 쓰고 보관 앞면은 화염 보주(寶珠)와 화문(花紋
4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23~24도로 예상된다.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6도, 청양 7도, 금산 8도, 대전·공주·논산·천안·부여·홍성·서천 9도, 아산·예산 10도, 서산·당진 11도, 태안·보령 12도다.낮 최고기
3일 대전·충남은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상된다.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8도, 홍성 9도, 공주·금산·천안 10도, 논산·아산·예산·부여·당진·서천 11도, 대전·서산·보령 12도, 태안
2일 대전·충남은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상된다.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9도, 공주·금산·천안 10도, 대전·논산·부여·홍성·서천 11도, 아산·예산·당진 12도, 서산·보령 13도, 태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