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많은 비로 14일 오전 5시33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 담벼락이 도로로 무너져 내려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영광군 제공) 2023.7.14/뉴스1밤 사이 내린 비로 1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동의 한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 2023.7.14/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전남정체전선장맛비폭우도로 통제피해최성국 기자 화순전남대병원 '우울증 진단' 바이오마커 발굴·특허출원경찰, '의장단 선거 뇌물 의혹' 나주시의회 압수수색이승현 기자 "'충장축제' 예산·계획 확정 짓고 추진해야…주민 참여도 떨어져"'콩나물국밥 1000'원…광주 광산구 천원한끼 3호점 개소관련 기사강풍과 함께 찾아 온 '첫눈'…광주·전남 크고 작은 피해 잇따라 (종합)9월 '평균 26.4도'…기온도 열대야도 폭염도 '역대 1위' 갈아치워남부·동해안 중심 오늘 밤까지 시간당 50㎜ 폭우'13.1일' 광주·전남 7월 역대급 열대야…평균 최저 24.1도 역대 최고평년보다 길고 많은 비 뿌린 장마 끝…본격 더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