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6시15분 전남 영광군 영광읍 녹사리의 한 모텔 앞에서 집중호우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3.7.14/늇,1 ⓒ News1 전원 기자관련 키워드호우광주전남비 피해최성국 기자 도심서 보복살인 조폭 출신 50대 1심 22년 선고에…검찰 항소전남대병원, 위암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김동수 기자 광주 5·18민주광장서도 "尹 즉각 체포·구속하라"광주 아파트 담장 무너져 여성 2명 추락…병원 이송관련 기사전북 덮친 '자연재난'…기후위기 현실로 다가왔다역대급 폭염에 시간당 100㎜ 극한호우…사계절 내내 뜨거웠다21세기 후반 광주 날씨는…"폭염날 100일 이상·일 최고기온 44도"올해 쌀 생산량 359만톤, 3년 연속 감소…면적당 생산량도 1.8%↓'남부지방 호우주의보'…거제 139㎜·남해 137.5㎜·통영 129.4㎜(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