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첫날‘ 경상국립대병원, 진료 큰 차질 없어…평소보다 조금 한산

의료공백 인원 250명 정도…지원부서 인원들 진료 분야로 배치

경상국립대병원 외래 접수 창구에 환자들이 진료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3.7.13 ⓒ News1 한송학 기자
경상국립대병원 외래 접수 창구에 환자들이 진료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3.7.13 ⓒ News1 한송학 기자

경상국립대병원 응급실에 구급차들이 응급환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2023.7.13 ⓒ News1 한송학 기자
경상국립대병원 응급실에 구급차들이 응급환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2023.7.13 ⓒ News1 한송학 기자

창원 경상국립대병원 외래 진료 접수 창구에 방문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3.7.13 뉴스1/박민석기자
창원 경상국립대병원 외래 진료 접수 창구에 방문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3.7.13 뉴스1/박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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