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로비에 노동조합 파업으로 인한 정상진료 불가를 알리는 전광판이 보이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오는 13일부터 의료인력 확충과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2023.7.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보건의료노조보건복지부박민수상급종합병원간호사강승지 기자 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식약처, 다발신경병증 희귀치료제 허가…"치료 기회 확대"관련 기사의협 "의료 멈출 것"…'간호법' 국회 소위 통과에 반발“2000공” “사회과학적”…복지위 '의대 증원' 책임 공방오늘 '의료 비상' 국회청문회…조규홍·임현택, 증인 첫 대면 격돌 예고'전제조건 함정' 빠진 의정…빅5 휴진·국회 청문회가 국면전환?전공의 불참·휴진 동력 '뚝'…범의료계 특위, 악재 속 오늘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