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서밋 개최지 리투아니아 요새화…패트리엇·나삼스 배치

11~12일 개최지 빌뉴스…병력 1000여명 파견
인구 280만…자체 방공망 구축 한계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가 '요새'(要塞)로 변했다. 사진은 빌뉴스 공항에 배치된 독일 패트리엇. 2023.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가 '요새'(要塞)로 변했다. 사진은 빌뉴스 공항에 배치된 독일 패트리엇. 2023.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카니우카이에서 오는 11~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경수비대가 벨라루스 국경을 순찰하고 있다. 2023.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카니우카이에서 오는 11~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경수비대가 벨라루스 국경을 순찰하고 있다. 2023.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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