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약 1900km 떨어진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광저우 성장 관저 정원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산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7.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우크라침공중국아시아태평양나토아시아확장나토아시아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나토 사무총장 "북러 협력, 미국에 직접적 위협…트럼프와 논의 기대""트럼프 복귀로 재부상하는 고립주의…2차 대전 이전으로 회귀"[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