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의사 2만7232명 부족"vs"특정분야 기피현상 심한 것"

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전문가·의료계 견해차
권정현 KDI박사 "고령화로 2050년 약 2.2만명 의사부족"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이 8일 오전 기숙사에서 나와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2020.9.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이 8일 오전 기숙사에서 나와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2020.9.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이광래 인천광역시 의사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11차 의료현안협의체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와 의협은 의대 정원 증원 등 의사인력 확충에 대해 논의한다. 2023.6.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광래 인천광역시 의사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11차 의료현안협의체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와 의협은 의대 정원 증원 등 의사인력 확충에 대해 논의한다. 2023.6.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국장(왼쪽부터)과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정승준 경실련 보건의료위원(한양대 의대 교수), 송기민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한양대 교수), 가민석 경실련 사회정책국 간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가진 전국 시도별 응급의료 격차 실태 및 개선방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6.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국장(왼쪽부터)과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정승준 경실련 보건의료위원(한양대 의대 교수), 송기민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한양대 교수), 가민석 경실련 사회정책국 간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가진 전국 시도별 응급의료 격차 실태 및 개선방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6.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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