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전장연혐의전국철도안전법위반혐의관계자용산원태성 기자 민주당-조국혁신당, 10.16 재보선 합종연횡…최종 승자는"양아치들" "나가라"…민생법안 처리 본회의 줄파행(종합2보)관련 기사심평원 승강기 파손한 장애인단체 대표 집행유예 1년 선고시위 도중 경찰에 침 뱉은 전장연 활동가, 현행범 체포'버스 운행 방해' 박경석 전장연 대표, 2심도 징역형 집유전장연 "좀비스티커 아닌 권리스티커…경찰, 방패막이로 법 악용"서교공, 전장연에 5번째 손배소 제기…"과태료도 1년 이상 납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