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통령실 제공) 2022.11.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중관계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사드한한령신냉전한미일 대 북중러노민호 기자 경주 APEC 준비기획단 "韓 정치 상황 영향 안 받게 최선"日 도쿄서 한일 외교차관회담…"北도발 대비 한미일 공조 굳건히"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尹 물러나면 좌파 정부 들어설 가능성…한·미·일 안보 협력 후퇴할 듯"주한 중국대사 인선 장기화하나…유력 후보군 에티오피아 대사로[단독]이해찬, 오늘 시진핑 여는 '평화공존 5원칙' 70주년 행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