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in포커스] 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 향년 83세로 별이 되다

통산 12회 그래미상 수상, 1991년에는 로큰론 명예의 전당 올라
가정 폭력 이겨내고 솔로로 우뚝 서…은퇴 후에도 음악 활동 이어가

24일(현지시간) 타계한 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의 부고 사진. (출처 : 티나 터너 공식 인스타그램)
24일(현지시간) 타계한 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의 부고 사진. (출처 : 티나 터너 공식 인스타그램)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인근 쿠스나흐트에 위치한 티나 터너의 집 앞에 꽃과 양초가 놓여져 있다. 1991년 발매된 'Simply the Best' 앨범을 활용한 팬의 메시지 카드도 놓여 있다. 2023.05.2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인근 쿠스나흐트에 위치한 티나 터너의 집 앞에 꽃과 양초가 놓여져 있다. 1991년 발매된 'Simply the Best' 앨범을 활용한 팬의 메시지 카드도 놓여 있다. 2023.05.2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투어 콘서트에서 티나 터너가 열창하고 있다. 1996.07.0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투어 콘서트에서 티나 터너가 열창하고 있다. 1996.07.0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무대에서 흥겹게 춤을 추는 티나 터너. 1993년 9월/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무대에서 흥겹게 춤을 추는 티나 터너. 1993년 9월/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티나 터너가 케네디센터가 선정한 2005년 공연예술 평생공로상을 받고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05.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티나 터너가 케네디센터가 선정한 2005년 공연예술 평생공로상을 받고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05.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제50회 그래미상 무대에서 티나 터너가 비욘세와 함께 공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제50회 그래미상 무대에서 티나 터너가 비욘세와 함께 공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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