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0일(현지시간) 점령을 주장하는 우크라이나 바흐무트에서 바그너 그룹의 깃발을 든 병사들 앞에서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프리고진바그너그룹러시아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러시아, 동부 전선서 우크라군 압도…쿠르스크 침공이 악수 됐다아프리카 말리, 우크라와 단교…"러 바그너와 싸운 반군 지원"안보실장 "러, 北에 정밀무기 주면 남은 선 없다…레드라인 근접"바이든, 트럼프 '고립주의'에 공세 폈지만…또 우크라-이라크 혼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