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정상 회담을 마친 뒤 열린 만찬서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히로시마G7정상회의G7기자회견샤를미셸EU정상회의상임의장권진영 기자 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미 국방부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500명 사망' 보도, 확인 불가"관련 기사[뉴스1 PICK]尹·기시다, 마지막 '브로맨스'젤렌스키, 이탈리아 G7 정상회의 참석 예정우크라 깜짝 방문한 日외무상 '지원 지속' 강조…490억원 자금 제공바이든 설득에도 공화당 우크라 지원 반대…젤렌스키 거듭 지원 호소(종합)G7 정상, 오늘 우크라·중동·AI 문제 화상회의…젤렌스키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