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500명 사망' 보도, 확인 불가"

펜타곤 "북한군이 우크라 영토에 배치된 징후는 없어"
국무부 "북한, 대러 지원으로 상당한 경제적 혜택 받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펜타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3.01.2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펜타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3.01.2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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