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7일 (현지시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항공 공습경보가 울리는 가운데 방공 시설에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4.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가미카와요코외무상우크라이나방문권진영 기자 日관방 '이쿠이나 정무관 야스쿠니 참배 오보'에 "심히 유감"산케이 "한국의 반일병 기막혀…이쿠이나, 야스쿠니 참배해야"관련 기사'무파벌' 강조한 이시바 내각…청년 0명·여성 2명으로 다양성은 줄어기시다 후임 오늘 뽑는다…당원은 이시바, 의원은 고이즈미 우세중국, 태평양 향해 ICBM 시험 발사…"미국에 보내는 신호일 것"(종합)'어차피 투표는 결선행' 자민당 총재선거, 판 흔드는 킹메이커 3인방중국, 일본인 피습에 "중국 내 반일과 연관,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