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戰, 한국전쟁 길 밟나…美서 정전협상 가능성 논의

휴전 가능성 관련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우크라 의지 존중할 것
한국전쟁처럼 휴전하더라도 민간인 고통 없어지진 않아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습 경보가 선포된 가운데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 미사일이 격추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습 경보가 선포된 가운데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 미사일이 격추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 전선에서 병사들이 탈환한 러시아 군의 진지를 점검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 전선에서 병사들이 탈환한 러시아 군의 진지를 점검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일(현지시간) 도네츠크 최전방 도시 바흐무트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지켜보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 2023.05.03/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3일(현지시간) 도네츠크 최전방 도시 바흐무트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지켜보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 2023.05.03/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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