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 전선에서 병사들이 탈환한 러시아 군의 진지를 점검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3일(현지시간) 도네츠크 최전방 도시 바흐무트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지켜보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 2023.05.03/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전쟁미국우크라침공나토이스라엘휴전선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우크라 무기 지원' 부담 덜은 북러…'종전 협상' 전 진군에 속도정부, 우크라전 파병 北 지휘부 등 독자제재…개인 11명·기관 15개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한미 등 10개국·EU "북-러 군사협력 확대 강력 규탄…경제제재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