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후이 특사(중간)가 러시아 주재 대사를 지낸 지난 2019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호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리후이 특사(중간)가 현지시간 15일부터 우크라이나, 폴란드, 프랑스, 독일,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9.05.24. (중국 외교부)관련 키워드리후이우크라침공시진핑젤렌스키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