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3자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나토 본부 전경. 2018.04.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중국미국바이든시진핑딥포커스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나토 사무총장 "러의 대북 미사일 기술지원, 미 본토에 직접적 위협"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美, 핵 운용 전략 개정…"러·중·北 동시 억제 가능해야""주일미군 사령부 도쿄 도심 이전 검토…日방위성과 3㎞ 거리"미국 관리 "북러관계 밀착과 기술교류 우려…한·일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