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오승환이 프로 데뷔 19년 만에 첫 선발로 나와 역투하고 있다. 2023.5.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오승환이 프로 데뷔 19년 만에 첫 선발로 나와 5회까지 키움 타선을 3실점으로 막으며 역투한 뒤 더그아웃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2023.5.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오승환삼성 라이온즈선발 등판이상철 기자 9월의 음바페는 다르다…5경기 연속 골 행진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관련 기사'끝판대장' 오승환 향한 사령탑의 냉정한 평가…"1이닝도 버거운 구위"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패배…KIA 우승 매직 넘버 '2' (종합)'박찬호·최형우 10타점' KIA, 삼성에 난타전 끝 승리…선두 굳히기(종합)삼성, 키움 꺾고 KIA 맹추격…롯데, 4시간22분 승부 끝 한화 제압(종합)프로야구 첫 900만 돌파…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승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