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오승환이 프로 데뷔 19년 만에 첫 선발로 나와 역투하고 있다. 2023.5.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오승환이 프로 데뷔 19년 만에 첫 선발로 나와 5회까지 키움 타선을 3실점으로 막으며 역투한 뒤 더그아웃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2023.5.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오승환삼성 라이온즈선발 등판이상철 기자 벤투의 UAE, 키르기스스탄 3-0 완파…월드컵 3차 예선 2승째NBA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꺾고 개막 13연승…역대 6번째관련 기사"누가 나가도 강력"…'2024 류중일호'의 특장점은 단단한 뒷문삼성 김윤수 "아직 안 끝났다…최종 7차전까지 간다"[KS5]'네일 합류' KIA vs '코너·오승환 제외' 삼성…KS 엔트리 확정삼성 3차전 선발 황동재 "진인사대천명, 부담 없이 던지겠다" [PO]불펜서 갈린다…팀 홀드 1위 삼성 vs 에르난데스 버티는 LG[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