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UAE가 15일(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A조 3위에 자리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울루 벤투UAE북한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상철 기자 노르웨이 홀란드, A매치 통산 35호골…잉글랜드는 그리스 대파음바페 없는 프랑스, 이스라엘과 무승부…슈팅 23개에도 '0골'관련 기사북한, 키르기스스탄에 0-1 패배…16년 만 월드컵 진출 먹구름'무무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이긴다…'3연패' 중국과 격돌'PK 실축' 북한, 벤투의 UAE와 1-1…월드컵 3차예선 3연속 무승北, 벤투의 UAE 상대 첫 승 도전…신태용의 인니, 바레인과 대결10명 뛴 북한, 카타르와 2-2 무승부…월드컵 3차 예선 첫 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