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티몬은 28일 단 하루 '티몬투어×모두투어 올인데이'를 열고 베트남, 보라카이, 방콕·파타야 등 인기 동남아 휴양지 여행상품을 독보적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4월 1~20일 해외 패키지여행 매출은 전월대비 33% 상승했다.
이에 티몬은 베트남 3대 지역(나트랑·푸꾸옥·달랏), 필리핀 보라카이, 태국(방콕·파타야) 등 휴양지를 엄선하고 최대 20% 즉시할인과 최대 3만원이 할인되는 선착순 전용쿠폰, 토스페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베트남 나트랑·푸꾸옥·달랏 자유여행 숙소 라인업은 나트랑 신상 풀빌라 '윈덤 가든 깜란 리조트', 푸꾸옥 5성급 리조트 '풀만 푸꾸옥 비치 리조트', 접근성이 우수한 달랏 'TTC호텔 응옥란' 등이다. 전 일정 조식이 제공된다.
보라카이 패키지는 카사필라 비치 리조트 vs 헤난 가든&라군 리조트 숙박을 비롯해 세일링보트 등 3종 액티비티, 특식, 1일 자유일정을 갖췄다.
방콕·파타야 패키지는 왓아룬(새벽사원) 등 관광 명소와 맛집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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