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구 소방방재청)의 한반도 활성단층과 연구현황 중 한반도 인근의 응력 변이도 및 완충지대(한국방재학회 제공) 2023.4.25/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재난대피 훈련에서 초등학생들이 대피하는 모습. (뉴스1DB) ⓒ News1기상청이 지난 2021년 5월 공개한 과거 동해안 지진해일(쓰나미) 발생 당시 상황(기상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기상청환경부단층지진압력해일쓰나미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동서남북 지진 '안전지대' 없다…규모 7.0 강진 언제든 '가능'전북 규모 4.8 지진, 단층 수평 이동해 발생…"종이 찢어지듯 이동"전북 4.8 지진 서울까지 '흔들'…내륙 규모 4.5 이상 6년만(종합)탄소 저장·활용 신기술, 40% 감축 기회열까…"서해분지 활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