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24일 오후 청사 내 상황실에서 최근 군벌 간 무력충돌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우리 교민을 대피·철수시키는 '프라미스' 작전 성공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3.4.25/뉴스1관련 키워드수단교민 대피외교부국방부UAE프랑스노민호 기자 조태열 "北 러시아 파병에 특별한 경각심 가져야"…'G7 외교전'한일 외교수장, G7 계기 약식회담…'사도광산 봉합' 논의박응진 기자 백령도서 K-9 불 뿜었다…올 들어 4번째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공군 장교 되려 4개월간 50㎏ 감량…제153기 학사사관 임관관련 기사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레바논 체류 국민 軍 수송기로 대피…곧 한국 도착(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