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를 비롯한 한일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24일 일본 경제산업성과 도쿄전력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사진은 일본 바다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메시지를 들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최예용 부위원장. (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 2023.4.24/뉴스1일본 후쿠시마현 제1 원자력발전소 4호기 건물 꼭대기에서 보호복과 마스크를 쓴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2012.02.20 ⓒAFP=News1관련 키워드후쿠시마원전일본방사능오염수일본오염수방류권진영 기자 미 국방부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500명 사망' 보도, 확인 불가"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관련 기사트럼프 2.0에 대비하는 중국의 자세…"동맹 및 자급자족 강화""3000년은 못 들어간다"는 트럼프 말에 후쿠시마현 지사 발끈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차 바다 방류 완료첫째주 국감 "튀어야 산다"…조리사·드웨인 변신한 국회의원들[국감초점] 후쿠시마 오염수 격돌…"용산 발표 잘못" vs "괴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