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한·미 당국의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3.4.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오염수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10차 방류 특이사항 없어"중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중단한 일본산 비단잉어 수입 재개중국 왕이 외교, 일 안보수장 통화…"중일관계 새출발 희망"日 도쿄전력, 통산 10번째 오염수 방류…내달 4일까지 7800톤중국, 영유권 분쟁 댜오위다오 순찰 이어 일본 어선 퇴거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