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한·미 당국의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3.4.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오염수유민주 기자 경제 챙기고 '애민' 바쁜 김정은…민심 얻기 총력北김정은, 올 새해엔 공로자들과 기념촬영…"믿음직한 주추"관련 기사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봄에 2차 반출돌아온 트럼프, 높아진 정책 불확실성…관계 개선 나서는 중·일中, 일본산 수산물에 빗장 푸나…"내년 상반기에 수입 재개 검토"日외무상, 오는 24~26일 방중 검토…中총리·외교부장과 회담 조율"내가 부역자?" 계엄 환영하다 해고된 배우…'尹 탄핵 반대' 집회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