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지원·육성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우시산 변의현 대표(사진 왼쪽)가 폐안전모와 폐안전모 및 폐페트병으로 만든 경량 안전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산업결산-반도체]AI 성장에 훈풍…그것 말곤 답 없는 게 함정전기차 캐즘에 길어지는 한파…K-양극재, 선장 바꾸고 월동준비SK에너지 울산공장, 화재 중유분해시설 1주일 가동 중단서울과학기술대, 스타트업-대기업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인사이트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