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감사 의혹 고발' 전현희 "정권 입맛으로 기관장 좌지우지"(종합)

고발 4개월 만에 공수처 조사…"철저한 수사 기대"
권익위 고위관계자 추가 고발 "제보자가 증인으로 둔갑"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을 제기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4.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을 제기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4.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