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중부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미국인 에반 게르시코비치(31)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특파원. 2023.3.30 (미 월스트리트 제공)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러시아WSJ김예슬 기자 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관련 기사대중 강경 미국 하원 의원들 "홍콩 은행들, 금융범죄 허브"미 국방부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500명 사망' 보도, 확인 불가"파병 군인 '사상자' 발생 첩보…北은 교섭 나설까 '모른 척'할까미상무장관 지명자 알고 보니 암호화폐 테더 대주주게이츠 사퇴했지만…또 다른 성비위 국방지명자 헤그세스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