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두환씨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한 손자 전우원 씨가 28일 오전 마약 투약 혐의로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연행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전우원전두환전두환손자서울경찰청서울경찰청마약범죄수사대마약인천공항조현기 기자 국힘 "이재명 집회 참가자 교통비 지급 의혹"…선관위 직권조사 촉구국힘, 이재명 위증교사 생중계 불허에 "알 권리 엄중 고려를"김동규 기자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보험사기 조사담당자 워크숍'…"최신기법 공유"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코레일 "국민 불편 최소화 위해 대화 지속"관련 기사'마약 투약' 전우원 1심 집행유예…"자수 준할 정도 수사 협조"(종합)'마약 투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 1심서 징역 2년6개월·집유 4년(2보)'서울의 봄' 앗아간 전두환을 그때 막지 못했던 이유[이승환의 노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