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전국 열혈청년들이 인민군대 입대, 복대(재입대)를 탄원(자원)하고 전민 항전의 기세가 더더욱 격앙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청년동맹집회최소망 기자 드론 피하고 병원서 '절뚝'…최전선 투입 북한군 추정 영상 속속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전문] 윤 "야당 광란의 칼춤…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설 것"북한, 당 조직에 사상사업 강조…한미일 3각 협력 비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