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북 청주·충주의료원 일부 과목 장기 휴진이 이어지면서 의대 정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의료원 관계자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은 청주의료원.(자료사진)2023.3.7/뉴스1충주의료원./뉴스1관련 키워드대안지방의료원의사수급장기휴진전문의호흡기윤원진 기자 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사업 선정…3년간 200억 투입'벌써 5년'…금성개발, 음성소방서에 사랑의 간식차 후원관련 기사'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전문의 중심병원·PA간호사 내놓았지만…의료공백 메우기엔 역부족"지역의료대학원·의무사관학교 만들고, 원격 주치의제 도입하자"23개 병원 전공의 715명 사직서…한 총리 "환자 곁 지켜달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