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손을 잡은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 김 실장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 행정부와 학계 인사들을 면담하고 북한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경제안보 관련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2023.3.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기시다 후미오일본미국방일방미외교정지형 기자 정치 아닌 경제 선택 최 대행…당정대 '사분오열' 동력 상실[신년사] 유철환 권익위원장 "최근 혼란 잘 극복하면 더 안정된 국가로"최동현 기자 MBK "집중투표로 소수주주 이사 불가능"…고려아연 "조급한가"(종합)MBK·영풍 "집중투표제 도입해도 소수주주측 이사 선임 불가능"관련 기사尹 탄핵 정국, 일본엔 '호재'?…쏙 들어간 사도광산 논란北, 고등학교서도 "한국이 제1적대국" 교육…'두 국가' 교양 심화"尹 물러나면 좌파 정부 들어설 가능성…한·미·일 안보 협력 후퇴할 듯"北, 계급교양관에 '한국관' 신설?…윤 대통령 사진 걸고 적개심 고조"日이시바 총리, 기시다 전 총리와 회담…韓·中과 관계구축 등 의견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