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시아 도우면 세계대전 된다” 중국에 경고(상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성 미카엘 성당 앞을 함께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성 미카엘 성당 앞을 함께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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