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성 미카엘 성당 앞을 함께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젤렌스키왕이박형기 기자 슈퍼마이크로 오늘은 7% 급락, 최근 랠리에 제동엔비디아가 투자한 사운드하운드 또 18% 폭등, 올 들어 339%↑정윤미 기자 '우리은행 부당대출' 손태승 전 회장 구속기로…다음주 영장심사(종합)'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구속 영장 청구관련 기사젤렌스키 "종전 위해선 '대화보다 행동'…서방 지원이 러 압박"조태열, 유엔주재 러 대사 면전서 "우크라 지지·북러 밀착 우려"파리올림픽 참석하는 귀빈은?…美 퍼스트레이디·세컨드젠틀맨 참석[올림픽]우크라 "선의 없는 듯" vs 러 "신호만 보내면 안돼"…종전 논의 '엇박자'"'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전세계가 분주…한국, 방위비 협상에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