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입주자들이 내놓은 쓰레기로 곤란을 겪은 관리인의 호소문.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음식이 담겼던 용기가 뒤죽박죽 버려져 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신초롱 기자 '문가비 아들 친부' 정우성 "아버지와 교감 부족, 친구 같은 아빠 되고파" 재조명신기루 "주차장 차단기가 나를 차로 인식…목덜미 쳐 멍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