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군인권센터가 작년 11월 GOP 부대 근무 중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한 김모 이병 유가족과 함께 13일 오전 기자회견을 고 있다. 2022.02.13./뉴스1 ⓒNews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GOP총기사망사건사고군인권센터육군박응진 기자 "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서울보훈청·NH농협금융지주, 고령 보훈가족 600명 보온의류 지원김정현 기자 넷플릭스 호재에 미디어株 '방긋'…SBS·오겜2 수혜주 강세[핫종목]美 선박법 훈풍에 든든한 조선·방산株…한화오션 7%대↑[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