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라만라스에서 튀르키예와 이스라엘 구조 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 있던 알리 코르크마즈(56)를 구출한 뒤 감격에 젖어 포옹하고 있다. 2023.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 한 보급소에서 이재민들이 이불 등 생필품을 배급받고 있다. 2023.2.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터키지진튀르키예지진시리아강진튀르키예강진지진참사이유진 기자 탐구만 어려웠던 수능?…의대 '지원만 하면 합격' 현실화하나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