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3만명 육박…필사적 구조작업 계속

파벌 간 무장 충돌로 구조작업 일시 중단되기도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현지 구조 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 있던 압둘 하미드(19)를 구출해 들것에 실어 이송하고 있다. 2023.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현지 구조 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 있던 압둘 하미드(19)를 구출해 들것에 실어 이송하고 있다. 2023.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라만라스에서 튀르키예와 이스라엘 구조 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 있던 알리 코르크마즈(56)를 구출한 뒤 감격에 젖어 포옹하고 있다. 2023.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라만라스에서 튀르키예와 이스라엘 구조 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 있던 알리 코르크마즈(56)를 구출한 뒤 감격에 젖어 포옹하고 있다. 2023.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 한 보급소에서 이재민들이 이불 등 생필품을 배급받고 있다. 2023.2.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 한 보급소에서 이재민들이 이불 등 생필품을 배급받고 있다. 2023.2.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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