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앙카라 의회에서 정의개발당 의원들과 함께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에르도안김예슬 기자 뉴욕 지하철서 女승객에 불붙여 죽인 방화범, 과테말라 불법 이민자美의회조사국 "한국 계엄으로 정치적 위기…美 이익에도 중대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