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에서 사람들이 무너진 건물 파편을 헤치고 희생자와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이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4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희생자 파악 작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현지시간) 시리아 잔다리스 마을에서 구조된 한 어린 아이가 병원 침상에 누워 구조 대원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새벽 사람들이 잠든 사이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현장에서는 정확한 사망자 수를 집계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시리아지진김예슬 기자 아제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관련 기사시리아 반군 지도자 "시리아, 세계에 위협되지 않아"…제재 해제 촉구아사드 몰락에 '노심초사' 시리아 난민…유럽서 강제추방 될까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시리아 반군 수장' 알 졸라니 "아사드 정권 전복이 목표"대지진에 집 잃은 튀르키예 6·25참전용사 2명…육군이 새 보금자리 제공